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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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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술 연간 소비량은 9.16리터..소주가 1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  
   http://www.fnnews.com/news/201406191028396535?t=y [3]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4.06.19 10:28 수정 : 2014.06.19 10:28


15세 이상 한국인의 1인당 술 소비량은 연간 9.16리터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가장 많이 팔리는 술은 소주와 같은 증류주였다.

19일 한국주류산업협회(회장 권기룡)에 따르면 지난 2012년에 국내주류출고량 및 수입량 등을 근거로 15세 이상 우리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알코올 소비량을 측정한 결과 1인당 평균 9.16리터(공식소비량 9.12리터, 비공식소비량 0.04리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 통계를 기준으로 지난해에 조사 발표한 1인당 알코올 소비량(9.20리터)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2007년에 비해서는 3.4%가 감소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알코올 소비량을 주종별로 보면 증류주가 6.07리터(소주 5.69리터, 증류식소주 등 기타 증류주 0.38리터), 맥주 2.01리터, 와인 등 기타주류가 1.04리터인 것으로 분석됐다.

OECD에서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보고서(Health at a Glance) 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15세이상 1인당 평균 알코올소비량은 8.9리터로서 전체 OECD 회원국 34개국중 22위로 나타났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개년간의 음주소비량을 평균하여 발표한 보고서(Global status report on alcohol and health)에서 우리나라의 알코올 소비량을 1인당 12.3리터(공식소비량 9.8리터, 비공식소비량 2.5리터)로 조사국가 중 15위로 발표한 바 있다. 또 WHO는 우리나라의 1인당 비공식 알코올 소비량을 전체 알코올 소비량의 20%에 해당하는 2.5리터로 분석한 바 있다. 주류산업협회 관계자는 이에대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주류제조는 법령에 의해 국가에서 엄격히 관리되고 있고, 밀주나 가정에서 직접 술을 제조하여 음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을 고려할 때 설득력이 전혀 없다"면서 "또한 공식 소비량도 주류제조 및 수입량과 비교할 때 높게 산정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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