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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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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드립니다" 제안에도…편의점 재계약 고민하는 점주들[출처] [부동산] "1억 드립니다" 제안에도…편의점 재계약 고민하는 점주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1  
   https://blog.naver.com/bluevilliv/221649891049 [9]

편의점 점포개발자인 A씨는 근래 한 가맹점을 재계약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 하고 있다.

하루 매출이 200만원이 넘는 좋은 가맹점인데 계약 만기가 되가는데도 가맹점주가 다른 회상의 브랜드

담당자와 계속 만나는 것이다. 가맹점주는 타사의 조건을 보여주면서 더 많은 인센티브나 수익율을

보여주는데 계속 맞춰줄 수 없어 많은 고민에 빠져 있다.

재계약을 앞두고 나서, FA(자유계약) 편의점이 증가하면서 이들과 재계약하기 위한 본사의 경쟁이 뜨겁다.

2018년 11월 편의점 계열은 과밀출점의 폐단을 막기 위해 출점 거리를 제한하는 내용의 자율규약에

들어가면서 신규로 점포를 내는 것이 힘들어졌고 기존의 편의점만 좋은 일이 되었다.

9월 16일 관련업계에 의하면 국내 편의점이 가장 늘어난 2014년을 기준으로 5년인 계약 만료

시기에 이르면서 재계약대상 가맹점들이 올해 부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14년에는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 전체 점포수는 1500여개 수준 이었다 이것은 2013년 300여개보다

5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2015년 전체 점포수는 3000여개에 달한다.

이렇게 치열한 가운데 이마트24가 치열한 유치전에 나서고 미니스톱 등 일부 편의점에

대한 안 사기 운동이 벌어진 져서 가맹점 경쟁전이 치열해 지고 있다.

편의점들은 재계약 시기에 이를 때 점포의 주인들에게 인센티브와 수익배분율 조정,

많은 복지혜택을 제시한다. 일부 핵심상권 좋은 점포의 경우 1억원에서 2억원 가량의 지원금을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는 풍문이다. 다만 보통의 점주들이 안정적인 수익분배율 조정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가맹점주와 본사의 기본 배분율 (6.5대 3.5)에서 8대 2나

9대 1까지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편의점 관계자는 "브랜드 마다 기존 가맹점 10~20% 정도 간판을 변경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회사로선 이탈된 가맹점만큼 타사 가맹점을 유지해야 되서 가맹점 주인의 요구를 맞어야 하기 때문에

본사의 수익률이 계속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런 문제로 편의점 본사는 수익성 제고 관리를 위한 자체 브랜드 상품이나 택배,

식권취급 등 부가서비스 확대를 더 노력하고 있다. 자율규약에 적용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신도시, 지방 신규 출점을 유지하는 동시에 브랜드 전환 걱정이 없는 본사 직접 임차형 매장도 늘려가는

시점이다.

또 다른 편의점 관계자는 "편의점 시장은 이미 포화돼서 운영이 어렵다고 하지만 신규출점이 제한된

이후 기존 편의점들은 편의가 큰 폭으로 올라 표정관리하는 점포 주인들이 많다"고 말했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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