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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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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스트레스 '단짠'으로 푼다…집콕에 인기 폭발한 과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37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9072140g [102]
▽8월 이마트 과자 매출 전월 대비 16% 급증
▽편의점 PB 중심 판매 늘어…요인은 '가성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길어지면서 자극적인 맛을 가진 '과자'로 무료함을 달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길어지면서 자극적인 맛을 가진 '과자'로 무료함을 달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직장인 3년차 A씨(女)의 집콕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품목은 과자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탓에 쌓인 스트레스를 '단짠'(단맛+짠맛) 과자를 먹으며 해소하고 있어서다. 퇴근 후 남편과 맥주를 먹는 시간에도 과자는 좋은 안주거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자극적인 맛을 가진 '과자'로 무료함을 달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재택근무족과 홈술족이 늘어나면서 주전부리와 안주거리를 찾는 손길이 과자로 향하는 모습이다.

7일 이마트(149,500 +2.75%)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한 지난 8월 과자 카테고리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율이 4.1% 신장했고, 전월 대비로는 16% 급등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과자는 카테고리가 워낙 커 1~2%만 증가해도 매출이 꽤 늘어난 것인데 전월 대비 16%나 늘어난 것은 주목할 만한 수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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